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2021-22 시즌/리그 (문단 편집) === 2021.11.27. 13라운드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1 : 2 [[SV 다름슈타트 98]] (패) === ||||||<:><#ffffff> [[분데스리가|[[파일:2. 분데스리가 워드마크.svg|height=32]]]][br]'''{{{#000000 2021-22 2. 분데스리가 15라운드 (2021.11.27)}}}'''|| ||||||<:><#e8022b> '''{{{#ffffff [[에르츠게비르크스슈타디온|{{{#ffffff 에르츠게비르크스슈타디온}}}]] (독일, 아우에)}}}'''|| ||<#4e2a7e> [[파일: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엠블럼.svg|width=100]][br]'''{{{#F0E68C 아우에}}}''' || {{{+1 ''' 1 : 2 '''}}} ||<#004b9f> [[파일:SV 다름슈타트 98 로고.svg|width=100]][br]'''{{{#ffffff 다름슈타트}}}''' || || ''' 85' [[안토니오 요니치]] ''' ||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 || ''' 62' 루카 파이퍼 [br] 75' [[에런 자이델]] ''' || * 경기 전 예상 기세를 타고 있는 두 팀이 만났다. 아우에는 지난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강등권에서 탈출했고, 다름슈타트는 지난 6경기에서 5승 1무를 거두며 우승 경쟁에 참여했다. 다름슈타트가 지난 6경기에서 무려 20골을 득점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의 관건은 [[루카 파이퍼]], [[필립 티츠]]를 비롯한 상대의 공격진을 막아내는게 될걸로 예상된다. 특히 다름슈타트의 세트피스를 조심해야되는데, 다름슈타트는 33골중 8골을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했으며 이건 [[SSV 얀 레겐스부르크|레겐스부르크]]를 이어서 리그에서 2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 여담으로 레겐스부르크는 세트피스 득점이 무려 13개다. 5골중 2개는 세트피스에서 나온 격] 아우에의 세트피스 수비가 나쁜건 아니지만, 마르크 헨젤이 언급했듯이 아우에 선수들의 키가 꽤나 작기 때문에 [* 실제로 지난 로스토크와의 경기에서 출전한 선수들중 키가 190cm 이상인 선수는 '''단 1명도 없었다'''! 심지어 185cm 이상인 선수도 [[죄렌 곤터]]와 디르크 칼손밖에 없었다...] 세트피스를 특히 조심해야될걸로 보인다. ---- * 경기 결과 지난 경기들에서 그래왔듯이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경고 누적으로 인해 못 나오는 [[디미트리 나자로프]]대신 [[얀 호흐샤이트]]가 출전했다. 경기 시작부터 다름슈타트가 강하게 몰아붙혔다. 3분만에 세트피스에서 [[토비아스 켐페]]의 크로스를 받은 혼자크가 근거리에서 슛을 때렸지만 마르틴 메넬의 선방에 막혔다. 그로부터 한 10분 뒤, 죄렌 곤터가 자책골을 넣은듯 했지만 그전에 오프사이드여서 골이 취소되었다. 그후에도 아우에는 골 찬스를 만들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공격이 전체적으로 무기력했으며, [[니콜라스 퀸]], [[샘 슈레크]]를 제외한 선수들의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워보였고 전진패스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 25분경에 퀸의 환상적인 돌파에 이어 패스를 받은 요니치의 슈팅은 [[마르셀 슈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다름슈타트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전반전을 실점 없이 마쳤다. 후반전엔 시아리치를 대신해 바바카 게예가 투입됐고 공격 전개가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좋은 골 찬스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오히려 65분, 75분에 연달아 실점을 하고 0:3로 끌려갈 위기까지 여러번 맞았다. 85분, 상대 수비수들의 단체 삽질로 인해 요니치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그 후에는 다름슈타트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고 결국 1:2로 패배했다. 비록 1:2로 패배했지만 우승 경쟁팀이자 리그 최다 득점팀인 다름슈타트를 [* 14라운드까지 14경기 35득점이였다] 잘 막아내고, 오랜 시간동안 괴롭혔다는 점은 고평가 할수 있다. 다행스럽게 강등 경쟁팀들도 대부분 다 패배해 순위도 유지했다. 그러나 분위기에 휩쓸려 다시 무승행진을 이어가서는 안된다. 또한 [[안토니오 요니치]]의 성장세도 주목할만 하다. 시즌 초때만 해도 크게 주목을 못 받았지만, 어느덧 리그 5골이나 득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